제가 그동안 건강이 안 좋아서 카페에 들르지 못해서 미안합니다.

제가 추석때 음식을 너무많이 먹어서 

안그래도 먹으면 볼일이 잘 안나오는 체질인데

주석때에 용돈도 많이받고 고기도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

혈당수치가 높아져서 병원에 갈 자신이 없어서

병원갈 날자를 놓쳐서 제가 걱정이 많았거든요.

그래서 며칠동안 출석체크도 못하고

교회에도 힘들게 나아가고 외출을 잘 못했습니다.

너무 집안에만 있어서 다시 병원에 가려고

예약날짜를 잡아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.

가면 혈압검사와 피검사를 하는데

이번에 결과 잘 나오게 해달라고 많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.

앞으로는 카페에 예전처럼 매일 들르고

활동 열심히 할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