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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면을 해야하는데 자꾸만 앞면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앞면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.
깊숙히 삽입되는 것을 설계하지 못해서 일단 홀 맞추고 고정시키는 선에서 마무리 되었다.
그 아래 USB3.0 단자는 후면으로 나와있는 것을 쇼핑몰에서 구입하여 지지대만 분리하고 나머지는 재활용하였다. 장착은 위와 같이 하였다. 들어가는 것은 나름 잘 되는듯 ^^
랙 달아놓고 연출샷 한 번 찍어봤다. 나름 확장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. ^^;
반대편에 전원 스위치를 맞춰서 장착하였다.
맞춰가며 뚫었더니 포맥스의 먼지는 그대로 보이게 되었네 ^^
위의 그림은 바닥되겠다. 마침 받침대를 가지고 있어서 적당히 사이즈 내고 오늘 구매한 볼트로 한 번 장착해보고 한 방 찍었다.
그나저나 오늘 하나 더 구매했는데 이젠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렸다. 볼트만 만원어치 구입해버렸다. 나사쪽 길이만 8미리짜리 필요하신분 방출 할 마음 있습니다. 너무 많아요. 그래도 기왕산거니 어느정도는 있어야겠지만
끝이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다 되어 가는지 아닌지는... 내일도 달려보리라. 뭐 얼마 달려보지도 못하겠지만... 내일은 5.25인치 볼트 홀 위치 잡아서 뚫고 뒷면과 바닥 슬롯 홀 뚫어주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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굳굳~~!